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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점도 아깝네요 처음에 왔을 때 단추하나 뜯어진 불량상품 보내놓고서 반품신청했더니 바로 반품해가놓고 별 다른 답도 연휴라 연락도안되고 일주일 기다려서 들은 답이 절단자국있다고 환불해줄수 없다네요 ..ㅋㅋㅋ 그럼 뭐 제가 뜯고나서 자작극이라도 하고있단말ㅂ입니까..? 첨부터 죄송하다고 수선해서 보내주신다고 하면 될것을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네요 정말 ..^^ 그래도 몇번 전화끝에 수선하고 보내주심다해서 그래도 참았는데 끝까지 죄송하단말 한번을 안하시고 .. 칠만원주고 불량상품을 내가 왜 입어야하는지도 모르겟네요 참 .. 결국 3주만에 수선한 상품받았네요 죄송하단 쪽지하나 없이 그냥 옷만 띡 온거보고 마지막까지 충격적입니다 그 ㅁ마인드로 장사를 어떻게하신다는건지 ..! 좀 친절하게 하셔야할것같네요 ..~ 수고하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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